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ORYOIN GLOBAL NETWORK·KGN) 팀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이음'의 일환으로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다시 한번 방문했다. 이와 같은 만남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협력 사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매번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는 단순한 강의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의 목표와 관심사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열린 소통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이번 방문에서 참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특강이 마련되었다. 유학/진학 매칭 플랫폼의 대표인 딘 비올레타 멘토는 외국인 고등학생의 한국 대학 진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국내 대학 진학 기회와 서류 준비 시 유의 사항을 설명하고, 오늘날 한국에서의 유학이 많은 청년에게 왜 중요한 도약의 발판이 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와 함께 KGN 미디어 팀장인 파블 킴 멘토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문화·역사 강의도 열렸다. 학생들은 강사의 개인적인 기록과 시각 자료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특유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이음'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자신의 미래를 위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논산으로의 매번의 여정은 따뜻한 만남과 생생한 대화의 장이며, 차세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된다. KORYOIN GLOBAL NETWORK 사람, 지식, 그리고 기회를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