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대한민국 육군 현역 이민지 상사와의 특별한 초청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보병 부사관 모병관인 최홍경 상사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민지 상사는 하나의 직업적 선택이자 삶의 이정표로서의 군 복무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군대의 조직 구조나 기능뿐만 아니라, 군 입대부터 프로페셔널한 군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이 직접 겪은 실제 경험담과 성장 궤적에 초점이 맞춰졌다. 설명회 참가자들은 전투, 행정, 기술, 특수 등 다양한 군사 특기(병과)의 종류와 장교와 부사관의 역할 차이, 그리고 군 복무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기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역 후 주어지는 실질적인 혜택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정보가 공유되었다. 특히 군인으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군 복무는 단순한 직업을 넘어 리더십과 책임감, 그리고 협동 능력을 함양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 상사는 “군인의 길을 선택하고 국가를 수호하겠다는 선서를 한 이들에게, 군복은 언제든 수의(壽衣)가 될 수 있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군인의 사명감을 피력했다. 이번 이민지 상사와의 만남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적인 가치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했으며, 미래와 선택, 그리고 자신만의 성장 경로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