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에서 진행된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GN)의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미래이음(Future Link)’ 제7기 과정이 오늘 공식적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집중적인 한국어 학습에 몰입했으며, 원어민과의 생생한 실전 회화 연습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또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문제 유형을 완벽히 분석하고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의 문화와 생활 전반을 다룬 다채로운 특강을 통해 시야를 넓혔다. 나아가 맞춤형 진로 탐색(진로지도), 대한민국 체류에 필수적인 법률 상식, 다채로운 창작 예술 활동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깊이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교육적 성취는 물론 미래를 향한 진정한 영감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이 교육 과정에 크게 만족하고 향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얻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지도 강사들 역시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배움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이 진행된 일주일 내내 강의실은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아울러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는 오늘 수료식과 동시에 ‘미래이음’ 제8기 참가자 모집을 전격 개시했다. 다음 제8기 과정은 전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더 많은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이음’은 지식이 미래와 연결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배움의 장이다. 다음 기수에서 펼쳐질 새로운 만남을 기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