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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Friends 국제 캠프 시즌 오픈

7월 19일 KGN의 박옐레나 이사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위한 연례 캠프인 '2026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된 'Real Korea Talk'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대규모 캠프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협력센터, 그리고 부산YMCA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고국을 방문한 18세부터 25세 사이의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 약 3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Real Korea Talk'는 재외동포 선배 세대들이 한국으로의 이주, 정착, 전문성 개발, 위기 극복 및 한국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실제 경험담을 공유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올해에는 KGN의 박옐레나 이사가 초청된 3명의 연사 중 한 명으로 단상에 올랐다.
박이사는 한국에서의 개인적인 커리어 발전 스토리를 공유했으며, 한국어 학습과 새로운 환경으로의 적응 단계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교육, 비즈니스, 공익 활동 분야에서 활약하기까지 점진적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초청 연사들과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열린 대화 형식을 통해 참가자들은 커리어 설정, 인생 경로의 선택, 직면한 어려움과 기회, 그리고 차세대 재외동포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다.
KORYOIN GLOBAL NETWORK에게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을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며, 다양한 세대와 국가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것은 KGN의 핵심 활동 방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KGN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며, 한 세대의 경험이 다음 세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