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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과 함께하는 용산 출사 산책

2026-02-22 15:47
오늘 역사와 현대의 서울이 공존하는 공간, 용산에서 출사 산책 행사가 개최되었다.
옛 미군 기지의 정취가 남아있는 붉은 벽돌 마당, 자연의 푸르름을 담은 용산가족공원, N서울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전망대, 그리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백빈건널목까지. 이 멋진 명소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촬영지를 넘어 활발한 소통과 영감, 그리고 새로운 인연이 싹트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용산 일대 출사 산책의 길잡이로는 KGN 미디어팀 총괄이자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수호(Pavel Kim) 팀장이 나섰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사진 촬영의 기본 원칙을 전수하고 각 장소별 촬영 팁을 공유하며, 카메라 렌즈를 통해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는 미소와 활기, 창작의 즐거움, 그리고 KGN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찬 하루였다.
오늘 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출사 산책은 사람과 도시, 그리고 자연을 하나로 잇는 연중 기획 프로젝트인 《네 가지 계절을 지나며(Сквозь четыре сезона)》의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코스,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공지되는 다음 일정을 확인하고 꼭 함께 참여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