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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최신 현황 안내

2026년 6월 1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에서 확대 개편된 ‘동포체류지원센터’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4월 30일 법무부는 14개의 신규 운영 기관을 지정·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전국의 동포체류지원센터는 총 37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각 지원센터는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국내 정착 및 적응 지원, 체류 자격(비자) 관련 상담, 권익 보호,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는 국내에 체류 중인 86만 명 이상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그동안 관련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소외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