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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최신 현황 안내

2026-06-09 17:18
2026년 6월 1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에서 확대 개편된 ‘동포체류지원센터’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4월 30일 법무부는 14개의 신규 운영 기관을 지정·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전국의 동포체류지원센터는 총 37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각 지원센터는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국내 정착 및 적응 지원, 체류 자격(비자) 관련 상담, 권익 보호,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는 국내에 체류 중인 86만 명 이상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그동안 관련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소외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