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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NGK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 봉사 활동 실시

3월 28일, 미래이음봉사단 자원봉사 팀이 서울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을 방문해 단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상호 부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난을 겪고 있어, 이와 같은 자발적 헌혈 이니셔티브 참여가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헌혈자 한 명의 동참이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원동력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려인 및 이주민 청년 봉사자들이 뜻깊은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 중 상당수는 생애 첫 헌혈을 경험했다. 바늘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 생명 나눔에 기여하겠다는 순수한 열망이 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헌혈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는 현장에서 문진과 혈액 검사 등 필수적인 의료 절차를 거쳤으며, 헌혈 후 급식품 지급 및 주의사항 안내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았다. 채혈 프로세스가 종료된 후 단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헌혈에 대한 소감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미래이음봉사단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